UX/UI에서 프로덕트로, 내가 체감한 전환 3가지
화면을 만들던 사람에서 질문을 던지는 사람으로이거 수정해주세요에서 왜 수정하죠까지 UX/UI디자이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직무가 바뀌는 것은 일종의 레벨업! 혹은 승급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솔직히 이름만 바뀌는 거 아닌가? 생각보다 크게 달라지는 건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겪어본 결과, 어떤 부분은 맞고 어떤 부분은 아니었다. 크게는 사용하는 툴,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그리고 무엇보다 사고의 방향까지. 그동안 해왔던 모든 디자인 경험과 사회 생활이 분명 밑거름이 되었지만 나는 완전히 새로운 질문을 마주해야 했고 그 질문을 내 방식으로 소화해 다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했다. 나처럼 웹 에이전시에서 UX/UI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나처럼, 변화를 목표로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힌트가 되길..
Work Foundings
2026. 3. 17.